태백시장, 부시장 및 시의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강원도는 원목사의 제안을 받아들여 1000억원을 4개 폐광지역탄광 역사촌 관광 벨트 조성계획을 마련 지난해 정부로부터 예산을 확정 받았다는데 (중앙일보 6월 10일자 개제)

태백시 및 시의회는 원목사 개인의 능력보다 행정력이 부족한지 묻고 싶다.

철암의 4대 개발계획은 보전복원사업 이전에 태백시장과 태백시가 철암주민과 루사, 매미 연속 수해 패해로 인한 약속된 사업임을 명심 하여야 한다.

기필코 순조로운 4대 개발사업이 진행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보전복원사업을 적극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