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작성일 2005.07.31
제목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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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 동화 |
내용 |
어제 막을 내린 제 2회 태백산기 전국 핸드볼대회를 주관했던 대한 핸드볼협회의 부회장 유 동화입니다. 저희 협회업무 특성상 국내 여러곳을 다니며 경기를 치르고 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감사함을 태백시에 한번 더 전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태백시장님, 시의회의장님,또 강원도와 태백시의 핸드볼협회 관계자 여러분, 저희는 결코 여러분들의도움과 지원을 잊지 않겠습니다.여러분들의 다각면에 걸친 지원과 협조속에 저희는 대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이 모든게 여러분들의 희생적인 도움없이는 결코 얻을수 없다는것을 저희 핸드볼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8월중에 우리들 핸드볼의 꿈나무들의 캠프가 또 한번 태백시에서 있게 됩니다.이때 또 한번 여러분들을 태백에서 만나게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핸드볼이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게되는 그 날까지 저희와 함께 항상 계실것을 기대합니다.
대한 핸드볼 협회 김 한길 회장님을 대신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유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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