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칭찬합시다
| 제목 | 앞으로 이런 정치인이 많이 나와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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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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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출신 도의원, 광부시인, 강원도의원시절 중국집에서 접시닦는 일을 하여 언론을 통해 화제가 된 사람. 또 얼굴도 모르는 남에게 자기 신장 하나를 떼내어 기증하고, 광부시절엔 이땅에서 가장 소외된 광부들의 노동조건개선투쟁을 벌이다 도끼로 자신의 손가락 2개를 자른사람. 광부출신이 강원도의회 베스트의원에 오르기까지 온몸으로, 늘 최선을 다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2선 도의원에 부의장까지 지낸 화려한 정치경력임에도 "정치를 더 오래 하다보면 초심을 잃기 쉽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40대중반 젊은 나이에 정치판을 떠난 결단력은 신선한 감동이었지요.) 그렇게 소설보다도 더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의소유자 성희직 시인이 이번에 <감동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 감동>이란 감동적인 책을 펴냈습니다. 우리사회에 귀감이 된 성희직 시인이 쓴 책이 많이 읽혀져 팍팍한 세상에 감동이 넘쳐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정말 칭찬하고 싶고 박수를 보내고 싶은 늘 최선을 다한 인생을 살아온 성희직 시인. 사랑의장기기증 운동본부 박잔탁목사(운동본부 본부장)는 " 강원도의원시절 생면부지의 남에게 신장을 기증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행동으로 보여준 진정한 휴머니스트! 가난한 탄광촌사람들과 사회적약자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탄광촌을 대변해온 광부시인 성희직. 남을 위해서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성희직의 삶의 모습. 그리고 그의 이야길 읽어보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는 이유로 알수 있다"며 추천사에서 극찬하였습니다. 인터넷 ’다음’에 <성희직>을 검색하지만 관련내용이 자세히 나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 감동>을 꼭 한번 읽어보십시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남출판사 기획홍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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