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태백이지만 아주 조용하고  작은 마을로 옹기종기 모여서 사 는 마을 이랍니다.

차도는 있으나  인도는 없는 이곳에서는 몆해전부터 양봉사업자의 벌들로인하여  주민들꼐서 벌들에게 쐐이고  

그곳 어느 개인 기업체의 소유의 토지을 인도 로 이용 하느데요.  봄철6월 요때쯤이면 벌통을 같다가놓아서

수시로 왕내하는 길로 다니기가  어렿습니다.  매번 관청에 전화해서 민워접수하면  왔다는가지만   법의로

제지 할수가 업다며(생략) ..이런식이였으나 태백시청에 축산진흥계 이필주 님외1명 께서  이려한 사정을 아시

고현장에 오셔서 보시고   모 기업체 담당자(토지주인)과 면담하시고  주민불편 사항을 소상히 말씀하셔서   몆

년동안 해결못한 상황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

앞으로는  그곳에다가  토지소유주 께서 무단점유시설밎기타 방지을 위하여 표말도 세겨 주시다고 약속 하셨답

니다.   글을통해 그곳 기업체 소유자님께도 감사드리며  이필주님께 거듭 감사의

글을올림이다.   이필주님! 당신이야 말로 공무원의로서의 최선을 다하신은 모습에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