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스승의날이다.  군.사.부.일체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난다.임금과 스승과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그 섬기는정도가 동일시 되어야된다는  말씀인것같다. 그러나현세는 어떠한가? 신하는 조그마한 불이익이 있으면 임금(상사) 그만두라고 머리에 빨간띠두루고  연좌데모를  하는가하면 제자나그부모들은  선생님이 옳지못하다고 폭언. 폭행을 하는것은 다반사이고   또한 자식들은 부모님들을 길거리에 내다버리고. 죽이기까지하는  현실을 보면서 오늘하루만이라도  신하. 제자. 자식들모두는 성찰의 날이되었으면  하는마음 간절하다.  여기보세요!  나를보세요!   내눈을 맞추세요! 태백시민의정보화 지식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하시는  이혜정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