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05.30
| 제목 | 왜? |
|---|---|
| 작성자 | 김강산 |
| 내용 |
왜?
내가 볼 때, 태백시민들은 뭉치지 않고, 니팔 니가 흔들고, 내팔 내가 흔들고, 급한 게 하나도 없어 보인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여러 가지 원인들이 스치며, 이게 탄광촌의 한계인가? 허긴, 토박이라고 큰 소리 치던 자도 지역을 위해 한 건 읍고 도둑질만 했지? 얼핏 생각나는 게 뿌리 없는 동네라서 그런가? 애향심과 정주심이 없어 무슨 일이 든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 배지가 부른가? 그동안, 광부들 등 처먹은 돈으로 대도시에 집사두고, 아직은 살만하기 때문, 그리고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새로 살려고 온 사람들, 산과 물이 좋은 동네, 여름에 모기 없고...등 등 모든 거 내려놓고 신경 끊고 살려고 왔는데, 옆에서 난리굿을 짜들든 말든, 나하고는 계관이 없다? 태백시던 삼척시가 됐건, 사는데 지장이 읍고, 또한 연고가 없다. 도둑질을 하고, 거짓말을 주절거리며, 허망된 사업을 꾸미던, 정치꾼들만 법석을 떨며 G랄이고, 똥개들은 어디 떨어진 똥덩어리 없나하고, 다수의 시민들은 어찌하나 보는 거지,,, 동점 스포츠산업단지 봤지? 헛돈 G랄, 서 있자나? 철암의 플라즈마 발전소니 뭐니 지금 서 있자나? 인간도 안 다니는 다리, 관람객도 읍는 돈G랄 탑, 어디 그 뿐인가? 이 모든 게 시정을 제대로 감시하지 않는 쪽에 책임이 반은 있지, 그래서 무용론이 나오는 것이며, 공부를 해야 하고, 도둑질 절대 혼자서는 못한다. 철암에 이미 모든 게 거짓으로 탄로가 나 밝혀졌는데도, 철암 고터실 부근에 무슨 단지? 돈 빼먹으려고 발광하는 짓거리, 그곳에 뭘 해도 된다는 근거가 뭐냐? 어떤 자들이 헛소리 했냐?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자들이 있으니, 환장하겠고, 또 손바닥에 장 지지라는 말만 나오겠네... 그 거짓말을 믿는, 일부 정신병자 같은 자들, 짜고 치는 고스톱도 분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우글거린다. 진짜 태백을 살릴 묘수가 없나? 도둑질 말고? 태백시 공무원들 머리가 좋아, 좋은 아이디어가 많지만, 도둑놈들에 의해 채택이 아니 될 뿐, 아~ 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련 가지지 마. 돈 들어가면, 내 돈 들어가냐? 안 되지 안 돼, 암 그라무 안 돼지, 세금, 그것도 눈 까진 피 같은 돈 들어가야 징... 허 참. 각설하고, 마이 무따 아이가 이자 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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