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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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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꼼수
작성자 김강산
내용 아직도 꼼수 질인가?

며칠 앞,
산업전사 위령탑 아래에 있는 태백시보건소에 갔다.
신체검사 때문에, 근데, 의사가 없는 거 있지?

분명, 작년에는 있었는데...???
들리는 소문에, 페이(pay)가 아니 맞아 안 온다는 말이 정말인가?
그렇다면, 작년에는 어찌 의사가 있었나? 그때는 어떻게 모셔 왔나?
그때는 돈 안주고 모셔왔나? 그 수준의 의사만 있으면 된다.

전문의 온 적 있냐? 다 군의과이지...

내가 볼 땐, 인구는 자꾸 주는데,
시민들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고...
보건소를 핑계 삼아 직제를 늘쿠려는 꼼수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
1국장 2과장 체제로 만들려고?
그래서 페이 이야기를 퍼뜨리며, 사전공작을 하고 있다고 본다.

조금 시간을 끌다가,
돈을 적게 주니 오는 의사가 없다며, 헛소리를 하는 게지, 그러면서,
자체 내에서 소장을 만들고,
그 밑에 과장을 둔다? 참, 이미 과장은 뒀지, 소장 자리를 탐하는 여자 과장도 있다고, 소문이 파다한데, 국장할 자만 오면 끝이다.

시민들이 바아보 처언치냐? 다 짐작하고 안다.

도둑질, 절대 혼자서는 못한다. 새겨들어라.
시의원들도 꼼수 그만 쓰고,
태백을 살릴 방안에 몰두해야지? 크게 보자,
더 이상 도둑질 하는데, 뒷배 짓 그만하고,
지금 태백이 비상사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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