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홈페이지를 보니까

이제야 태백시민들의 살아 숨쉬는 생동감을 확인하니 안심입니다

찬.반논란이 없으면 죽은도시이지 살아있다고 할수있겠습니까. 희망이 보입니다 .썩어빠진 관료들만 빼고. 우리사회 구석구석에는 다수라는 단순 논리로 많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로인한 그사람들은 불평도 못하고 큰 상처를 안고 그무리에서 떠날수밖에  없는 상태 까지 도달합니다

저도 주부로서 태백물가에 불만이없는게 아닙니다 이번기회에 소비자들의 무서움을 알고 자기 반성들하라는 질타가 오히려 태백을 사랑하고 미래가 보장되는 길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기회에 한마디더... 이-마트. 백두법.765kv송전철탑등 태백지역에 현안이 이렇게 많은적도 드물었던것 같다 힘들수록 인심도 흉하다 하지만  믿을곳은 지역을 사랑하는 단체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 할 때이다

태백경제 파탄주범  자본가의 손에 좌지우지 되는 태백......

정부정책에 대책없이 당하는 우리의 현실....

삼척시에서 통리지역을 한전에 팔아먹어도 말한마디 못하는 우리의현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들의 무능함을 누구한테 탓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