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와 765kv송접탑은 연관성이 있다

소유권자인 대우전력에서 화전동에 위치한 땅 매각 운운 할때부터 시내권에서는 벌써부터 대형매장 E-마트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나돌았었다  그런데 관련행정기관에서는 몰랐었다라고  발뺌 만 할것이 아니라  납득할만한 해명을 해야한다.  더군다나 공유지 불법 매각은 알면서도 대형매장을 수용하겠다는  뜻아닌가?

송전철탑만 봐도 그렇다. 삼척시 그리고 도계 각단체에서 2001년11월부터 한전에 건의하여 같은 지역 심포리는 도매값으로 ,통리지역은  전자파로 팔아 넘기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는데 태백시 관련기관에서는 묵인과  방관으로 대처하여 불쌍한 통리주민만 전자파로 인한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다 .

인접지역에서 태백시 땅을 한전에 팔아먹어도 누구한명 나서는 사람없고  그나마 어려운 태백경제속에 악덕 자본가가 판을 처도 대책없는 우리 행정에 신물이나고  짜증이 난다 .

도대체 무엇들 하고 있단 말인가?

태백시 땅과 경제가 도둑을 맞고 있는데 손놓고 보고만 있을것인지. 행정에 무능함을 시민들에게 떠 넘길 심산인지. 대책과 대안을 내 놓아라

태백경제 좀먹을 이마트를 막아내자.

통리주민들이 전자파에서 해방될 그날까지........

태백시민들의 저력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