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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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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단체 대안 없는 반대에 국민들 짜증난다.
작성자 윤성애
내용

환경단체 대안 없는 반대에 국민들 짜증난다. 
 
환경단체는 대안 없이 반대만 한다. 그리고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수단도 가리지 않는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다. 그에 대한 예는 부안에서 핵은 죽음이라고 곰소와 격포 수산물은 원전으로 오염되어 팔리지 않는다고 주장한 예에서 잘 알 수 있다. 

또한 툭하면 단식투쟁이다. 

천성산의 터널이 건설될 당위성과 필요성은 관심없다. 오로지 대안 없이 반대 일색이다. 

농민과 서민들은 먹고 살기 어렵다. 배고파 죽겠는데 환경은 부슨 환경, 환경도 배부를 때의 일이다. 고달픈 삶을 도외시한 환경보전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제는 환경단체도 무책임한 주장만 남발할 것이 아니라자신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환경단체의 잘못된 주장으로 지역의 주민이 피해보변 이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제는 예전 같이 한물간 지식에 의존하여 대안없는 무책임한 반대를 외쳐서는 그 주장의 정당성을 얻기는 어렵다. 

예를 들면 원자력은 위험해서 선진국 대부분이 폐지하고 있고 국민들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고 주장하며 풍력과 태양광 또는 태양열을 널리 활용하자고 한다. 

그러나 스위스는 지난해 국민투표(2003년 5월 18일 시행 국민투표에서 60%이상 원자력 발전 지지)로 원자력 발전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핀란드는 1999년 이후 유럽에선 처음으로 올해 원전을 새로 발주했다. 

미국도 30년만에 새 원전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원전 비중이 세계 최고인 프랑스도 최근 원전 1기를 더 짓기로 했다. 화석연료와 달리 온실가스 걱정이 없는 원전에 대한 관심이 유럽에서 커지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11월 홋카이도전력의 도마리3호기를 착공하는 등 현재 5기를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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