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쪽 글이 심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반대쪽 의사도 충분히 이해 하지만

저도 태백에 30년이상 살고있지만

언어 선택에 문제가 있네요.

E 마트진출 반대쪽 에 계시는 분들은 심한 표현은 자제를 바랍니다.

격양된표현(태백을 떠나라,공부좀해라 등)이러한 발언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것인지 씁쓸합니다.

이러한 표현들이 찬성하는 시민들을 더욱 자극 시킨다는것을

저희 단체도 비대위에 동참을 하였는데 이러한 발언이 계속되면 동참한 단체 회원들은  왜 동참했는지 의구심을 가질수밖에 없음을 유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