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치 안동에 입점 하는 방법과 너무나 동일 하군요..

참고로 새로 바뀐 법조 항을 참조 하세요.. 방법이 잇습니다.. 태백 시민 여러분

안동은 누군가  안동시민의 이름으로

 대형마트 건설을 한다고 신청했습니다 ,

태백시에서는 태백시민 이 신청할것이고

 교통 영향 평가및 기타 합법적 절차를 들먹이면서

허가를 해 줍니다.

그리고 갖은 약속을 받습니다.

1.어마어마한 고용창출

2.선진 유통문화 도입

3.각종 장학금

4.지역특산물 무진장 팔아주기

등등  하지만 서류로 서명을 한다고 해도 대형마트는 아무런 법적인 책 임이 없습니다..장사 안됀다 그러면 그만 이니깐

하루에 3억팔아도, 3억 팔면 손해입니다.. 그러면 할말 없지...

태백 부시장님은 참 맘도 편 하게 얘기 하시네... 배

짱도 있고... 정확한거 모르니깐 그만 돌아가시요,,, ㅋㅋㅋ

소문일뿐입니다.. 아직 보고 됀 바 없습니다..ㅋㅋㅋ

무슨 부시장이 일개 상인보다 정보 가 늦어... 태백 시민 귀머거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