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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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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소의신선도를유지시켜주는포장기술
작성자 박호남
내용 배경·목적(필요성)
목적 : 원예산물은 수확 후 유통기간 중에 신선도, 영양성분 등이 급속하게 변질되어약 30%이상의 손실률을 나타내고, 특히 고온기 유통에서는 더욱 경제적인 피해가발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행의 할인매장 및 백화점의 유통구조는 박스단위로 구입한 산물을 저온저장고에저장하면서 각 작물별로 선별하여 낱개 포장하는 과정에서도 손실률이 높고, 인건비가중에 따른 산물가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본 개발에서는 신선 원예산물의 유통기간 중 손실률의 최소화는 물론 산지에서 소포장해서 신선도를 유지하여 유통시킬 수 있는 혼합가스 주입 방식을 이용한 소포장기 
(Active Modi fied Atmosphere)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필요성: 유통기간 중 채소류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주는 포장기계 입니다.
혼합가스 를 주입하는 방식을 이용 하여 포장 할때 산소,이산화탄소,질소3종의혼합가스를 채우는 방식 을 사용할 경우 채소의 신선도 뿐만 아니라 당류,비타민 등의영양성분을 유지하고 유해가스의 발생을 억제시킵니다.  
기존의 포장방식은 상온 25~27도 에서 1~2일 보관이 가능하지만 소포장기를 이용할 경우 4~5일 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며 
저온에서는 10~15일 까지 신선도를 유지 시켜줍니다.
유기농 채소 농가에 시범적으로 보급돼 소비자의 호응 을 얻고 있습니다.
생산자 / 소비자 / 유통업자 가 동시에 만족 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추진계획
대형마트: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백화점 등등 유통회사 
          영업중이며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1년에 대형마트들이 폐기치는 채소량이 최소 10억~
          50억대에 달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채소의 생명이 저장성인데 이저장성이인정된다면 
          유통회사에서 도입안할 이유가 없다는게 관계자들 
          의견입니다.

예상되는 기대효과
대형마트는기업인데 이런기업체에서 납품하시는 농가에 혼합가스포장으로 납품하라고 지침이 내려 버리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유기농은 달라야합니다, 유기농이듯이 포장방법도 바꿔야한다고생각합니다. 
(한국특허출원 제2004-0086151호)www.irueng.com
053-592-5801 010-977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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