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언론은 다 정치인 출신들인가?   당신들도 머릿수계산하나?

이마트 지방진출로 인한 전국의 기사를 다 살펴봐도 태백처럼 다루는 언론은 없다. (안티이마트 홈에 전국 기사 올려놨음),

공무원들 대부분 지역의 미래에는 관심도 없고,  나중에 잘못 이 지적되었을때 돌아올지 모를 책임회피가  본연의 임무인것 같고,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 앞으로 지방(태백)을 살려야 된다는  둥, 지방분권이라는 둥, 헷소리만 해봐라~

그리고 시민단체---- 태백에 시민단체가 있나?   찬성하는거야 그럴수 있다치지만 그럼 지방재정악화라든가,  당장 소상공인들에게 닥쳐올 피해는 어떡할건가?  걱정도 안되는가?

그리고 태백의 상인분들----- 다들 개인의 밥그릇은 중히 여기면서 공동의 밥그릇의 중요성은 왜들 잘 인식 못하는지,,, 

정신차립시다!  태백시민 여러분!~

이마트를 죽이는게 지방분권운동의 첫걸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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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 = "http://anti-e-mart.co.kr">안티이마트 전국운동본부</a> </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