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태백산 에 가족과함께 놀러 갔었는데. 때마침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많이 걱정했는데.. 태백시 에서 운영하고있는 용연동굴을 관람을 하기로 우리가족은 택시을 타고

갔었는데... 아니???  관광객을 위해 눈쌓인산길을 터놓은것이 아닌가? 또 직원차량으로 동굴입구까지 테워주는걸보고

많이 놀랬다. 다른시 관광지을 방문하다보면, 돈부터 징수받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는데 ...

이곳태백은 관광객을위해 휴계실과 나무화목으로 추운날씨에피워놓은걸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읍니다.

관광객을 위해 수고하시는 시관계자 분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태백을 다시찾을수있게  애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