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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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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러분들 우리의 주권을 지킵시다.
작성자 김영수
내용 답변을 한 설경희의 메일입니다. 아주 설경희에 대해서도 강력히 규탄하여주십시오. SKH@mail.knto.or.kr  
안녕하세요.
김영수님의 의견 잘 읽었습니다.

「한일공동방문의 해」 사업은 한일 양국정상이 국교정상화 40주년이 되는 2005년을 「한일우정의 해」 로 정함에 따라, 관광부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작년 7월 문화관광부와 일본의 국토교통성에 의해 선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 설립한 관광전문 기관인 한국관광공사에서 한일공동방문의 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이와는 별도로 외교통상부가 주가 되어 한일우정의 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수님도 잘 아시다시피 관광공사는 외래객유치와 관광수입 증대로 세계 선진관광대국 대열에 진입하고, 고용창출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입니다.

지난 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244만3천명, 반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156만명이었으며, 전체 입국 외래방한객 581만8천명으로 56억9천6백만불의 외화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이나 이해증진을 통해 수출 등 기업활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이 시마네현의 순전한 억지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공사는 한일공동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일본인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공동방문의 해에 전개되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일본인들에게 한국을 이해시키고, 나아가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인사를 배가시켜 나갈 것입니다.

우리 공사의 활동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기대하며 김영수님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관광공사라는 이 갓나자식들은 우리의 자존심을 갉아 먹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일본이 주장하는게 억지라는데요. 지금 일본은 우리의 독도와 동해를 자신들의 땅이고 일본해라고 이미 전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또 이미 미국의 라이코스와 야후에서도 동해표기가 없고 심지어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가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주한외교공관의 경우에도 대부분 일본해로 알고 있으며. 독도역시 일본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지리부도에서도 보면 독도는 거의 일본땅이며. 심지어 동해는 아에 일본해로 된지 오래입니다. 아울러 대부분의 외국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알고 있으며. 독도역시 일본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의 주장이 억지라는 그러한 관광공사의 태도는 매우 한심스럽고 답답하고 잘모르는것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저의 글을 보고 진정 동해와 독도를 수호하신다면 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강력히 규탄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관광공사는 지금 우리가 이렇게 당해도 그전 돈벌이에 급급한 관광공사는 답답하고 정말 우리의 주권을 지키는 우리에게 돌을 던진 단체이자 우리를 짓밝은 단체입니다. 여러분들 관광공사를 아주 강력히 규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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