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말씀 올립니다.

저는 소도시에 살다 이사온지 2년이 다되갑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정말 놀란것은 작은시인데도 불구하고

소비성 많은 시란거, 또 과일값, 옷값등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것 정말 소비자의 입장에서 터무니없더군요

태백은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런만큼 이마트의 입점이 가장큰 역활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싼가격에 질좋고 좋은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면 태백의

모든 주부 그리고 소비자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 아닌가요?

우리의 권리 이기도 하구요, 고르는 즐거움도 있지 않을까요

하루빨리 이마트 완공이 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