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천계천을 배워야 한다 조롱 할 것이 아니라 천계천의 성공을 배워야 한다.

천계천 사업과 철암 개발을 같은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

무엇이 진보이고, 개혁인가 낙후된 환경을 살 만한 환경으로 고쳐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개혁이고 진보가 아닌가?

이런 진보적 개혁을 하지 않고 미운사람, 미운집단 미운지역을 찍어 그쪽의 것을 빼앗아 다른쪽에 주겠다는 식의 인위적인 개혁을 하려 하는가?

태백시는 좀더 미래를 내다보고 철암의 진보적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철암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리된 시가지 정비 차원에서 약속된 4대 개발계획은 꼭 지켜져야 한다.

진정한 철암비젼을 진보적 개혁 개발만이 역사에 길이 남는 성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