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물에 그밥 이군요

이름만 바꾼다고  내용이 달라지나요

동네 다없애고 자기들만 살자고 하는 사람들이  철암발전을

들먹이니 동네 개발바닥 핡는 소리라고 해야 하나요.

동네일에 10원짜리 하나 내놓지 않는 사람이 동네일에 신명을 바쳐 일한다니 누가 믿어줄까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가만히 있으면 더 이상욕이나 먹지 않을 텐데 철암에 사람들 보기를 뭘로 보고 이따위 작당을 하는지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네요.

이제는 모두나서서 이사람들 하는 짓을 두고만 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