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동 개발추진위원회가 아니고 철암동 철거추진위원회가 아닙니까?

포장만 살짝 바꾼다고 누가 모르나요?

명칭을 확실하게 쓰셔야지요.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됩니까? 

그리고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모르고 자뻑하고 있는건 더욱더 아닌지?

몇몇 사람이 술집에서의 몇번 회동후 철암시장에서 시장상인 여러명이 모여 명칭만 바꾼다고 뭐가 달라질 수 있는걸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그 술자리는 누가(?)  만들었으며 술값은 누가(?)  지불하였는지?

평소에는 지역발전을 위하여 봉사활동이나 10원한장 써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이제와서 술값을 팍팍 쓰면서 지역발전을 운운하며 앞장서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분명히 뭔가의 이익 때문에  탄광문화보존,복원사업을 무산시키려는 불순하고 음흉한 의도를 이제는 철암지역 주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철암탄광문화보존복원 사업은 철암지역 주민을 위한 공익적인 사업이지만  철암의 현안 문제를 날조 및 급조까지하면서 그대들이 주장하는건 철암동 개발이 아니라 철암동 철거라는데 있으며 시장상인의 사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철암지역 주민들은 동조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