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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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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지노 돈물 먹으면 벙어리 되는가?-하이태백펌
작성자 이주화
내용

국내에서 유일하게 허가난 도박장 강원랜드 카지노
막대한 돈을 벌어 들이는 카지노의 능력을 인정해야 하나?
또한 막대한 돈을 쓰는 것도 사실이다.

나름대로의 명분을 가진 지출을 위해서 무단히도 노력하고 있는듯 하다.
반면에 강원랜드에 기생하는 기생충 또한 즐비함을 쉽사리 느낄 수 있다.
내노라는 직함을 가진 몇 몇 인사들
한때는 태백에 카지노설립을 반대 했던 대표적인 인사들이다.

그들 중의  전적이 민주화의 투사 인양 화려하지만
당시는 태백을 사랑하는 것 같은 투쟁적인 행동들이 공감이 갔었는데
이 시점에서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태백에 산재해 있는 현안에 대한 노 코멘트를 무엇으로 이해 해야 하는가?

카지노의 돈을 먹고 살면 벙어리가 된단 말인가?
민주화와 태백을 사랑한다고 핏대를 올렸던 그들의 모습은
이제 볼 수가 없는 이유는 카지노의 돈에는 약이라도 탔단 말인가?
강원관광대학에도 관여 하면서   강원랜드의 핵심 인사이면서도
태백시의 한 일원이면서도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의 주인공이 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이제는 직업이 없어도 먹고 살만하고
뒷주머니의 두둑함이 올챙이적 생각을 안하시는 건지
황금 개구리가 된 지금은 올챙이의 모습을 창피스러워 하시는지?

사북 고한의 정의를 빙자한 기득권세력의 연원한 파트너로
활약하시기에 시간이 없으신것 인지?
폼나게 동발지고 국회 의사당에서 유명인사가 된
태백의 현안에 감나라 팥나라 하는 주제넘는 인사와의 파트너 쉽 때문인지?

독린 운동가 33인중  변절자의 합리화를  배우신 건지
카지노 돈물에 중독이 되신건지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는 벙어리의 모습을 우리는 경건하게
바라만 봐야 하는지?

본질적 무식함이 하루 아침에 변모 되는 것은 아닐 찐데
그 옛날 농부의 아들이라 자랑 했던 시절
농부의 아들이 아니였던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광부출신의 개벽을 기대 했던 인사의 꼬봉에 불과하단  말인가?

요즘은 소위 민예총으로 이어 지는 먹이 사슬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감지되는 것은 심히 우려를 낳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사쿠라병이 치유되기를, 그 대에서 끝나길 기대 한다.
또 다른 사쿠라를 양성하기 위하여 카지노의 돈물을 먹이지 마라

멋 모르고 홀짝 홀짝 먹다가 걸린 사쿠라 병은
태백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
카지노 돈물 먹으면 벙어리 되는가?

그 옜날 핏대를 세웠던 민주적 양심을 다시 한번 기대 한다.
촉구한다.  당신들이 갖고 있는 명분과 직함을 당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태백을 위한 것임에 동의 하기를 거듭촉구한다.


일반 시민들은 직업이 없이는 하루를 살아 갈 수가 없다
하지만 ..........................


마지막 양심에 호소 하는 바이다.
강원관광대학의 문제 왜 ?  묵묵부답인가?
이제는 민주화도 민중화도 이루어졌다는 것인가?
행동하는 양심의 오늘을 직시 해 본다.

양심있던 시절 처럼
기득권의 콩고물에 연연하지 말고
잦은 해외 여행에만 맛들이지 말고
카메라 후레쉬의 빨간불에 촛점 마추지만 말고

쓰러저 가는 강원관광대학의  이사로서 소임을 다 하길 촉구한다.
주소만 태백이고 생활권은 카지노가 아니길 기대 한다.
태백산의 삼산 썪은 물에 익숙해져야지 카지노의 돈물에 길들이지 말라

하이태백에서퍼온글입니다.- 원문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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