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9일날 9시 40분에 예약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태백시청 민원실에 문의를 해보았더니 태백산 관리소에 연락을 하라고 해서 해보았더니똑같은 말만 되풀이 할뿐,솔직히 핸드폰 요금만 1시간정도 허비하였는데 도대체가 태백시에서는 뭐하는겁니까?

태백시 관할 소속이면 태백시에서 책임을 져야하지 않습니까?또 태백시 관리소에 문의를 했더니 태백산에 민박촌에 전화하라고 하고,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이 정부입니까?

그리고 앞으로는 인터넷예약과 전화예약을 같이 할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컴맹인 사람은 가고 싶어도 예약을 못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이 점에 대해서 빨리 고쳐주셨으면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