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우리 학교 전교생과 함께 수질환경사업소를 견학하였다.  차를 타고 5분에서 10분정도의 시간을 걸려서 수질환경사업소에 도착을 하였다. 우리 전교생은 첫번째로 수질환경사업소 소장님에 말씀을 듣고 수질환경사업소에 대한 책을 받았다. 그 다음 우리는 소장님을 따라서 실험실로 갔다. 실험실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해서 텔레비전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수질환경사업소에 있는 수처리시설에 가서 깨끗한 물을 만드는 기계와 과정을 보고 또 그 설멸을 듣고 여러가지 동물들과 꽃물고기 등을 보았다. 그리고 오늘 하루는 몰랐던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던  하루같았고 가족끼리 한번 와서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