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이상호기자의 중대보도를 지켜 보노라면 (빙산의 일각이지만)
정치인, 언론인,법조인등은 모두가 삼성의 똥개였구나라고 재확인 시켜줬다.

    작금의 극심한 경기 불황의 주범은  재벌과 천민자본가들의  부동산투기에 기인한 불로소득 증대로  국민의 실질소득 감소와 그리고  재벌대형할인점의 무차별 지방출점으로 인한 지방경제 서민경제의 위기심화로 볼 수 있다. 

   후자부분을 말하자면 96년 환란이후에 미국을 비롯한 WTO G8국가들과
국내 초국적 재벌기업 삼성.엘지등과 정치권똥개(재벌들에게 똥먹은 놈들)들이  
뒷거래로 합작하여 기업의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함으로서
실업자가 늘어나고, 비정규직 근로자가 대폭 양산되게 하고
자영업자가 극도로 늘어나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경제구조를 읽은 초국적 재벌유통자본가들이  
해외유통점들의 국내출점을 막아 보겠다는 구실로
재벌소유의 대형 할인점을 무차별 지방진출함으로
민생경제, 지방경제가 초토화 되는 목불인견의 현실임에도
국리민복을 지켜야 하는 정치권, 언론 , 그리고 검찰까지 매수되어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는 이 나라의 국운을 심히 걱정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민주화의 봄은 가까이 온 듯한데 경제민주화의 봄은 아직도 멀었는가?
참고로 대형할인점 변화추이

98년-100개,   2004-280개,   2008예상-480개 = 결코 남의 일이아니다.

자!  재벌기업이 그래도 국민기업인가?
아니다. 국민들이 한두푼씩 모은 금융을 이용하여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을 배신하고 세계 어느나라든 날아가
힘없고 배고픈 민중의 피를 수탈하는 흡혈귀형 초국적기업이다.

  옥중의 양심수, 생계형 죄수등이 8.15때 사면되고 나면 교도소가 텅텅 빈다고들 한다.
이 나라의 진정한 법률정의가 살아 있다면 삼성의 똥개들을 모조리 빵으로 쳐 넣어야 한다.
날이 무척 덥다. 에어컨 바람 앞에서 냉과류를 먹어며 민생경제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 똥개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처단해야만 한다.  
입에서 단내가 나는 이 무더운 계절에 경기 불황으로 처자식들 먹여 살리느라 뙤약 볕에서
한 푼이라도 벌려고 몸부림치는 민생들의 고초를 그 똥개들이 어떻게 알겠는가?
없이 사는 민초들끼리라도 뭉쳐서 이 나라 이 사회의 정의를  실현 시켜야 할 때이다.
삼성족  그리고 그 똥개 일당들을 빵으로 꼭 보내야만 하고

이땅에 진정한 경제민주화의 봄을 위하여!

날도 덥고 장사도 덜되고 답답한 상황에 뉴스를 접하니 더 열받지 뭡니까?  몇자 적어 봤습니다. 찬물이나 한바가지 뒤집어 씌러 갈랍니다.   다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