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한 마음에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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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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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지나간지 엊그제 같건만 벌써 시월.
미암때면 누구나 자연을 그리면서 붉게물든 산과들을 찾고싶을때죠. 저역시 계절의 감각에 못이겨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강원도 태백을 찾았습니다.
태백에 도착하여 숙소를 정하여 여장을 풀고 인근 식당을 들렸는데 너무도 깨끗하고 주인 아주머니의 음식 솜씨며, 손님의 시늉을 드는 두 따님의 정성과 친절에 보답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친절할수 있겠끔 만들어 주신 시정관계자와 황지동에 위치한 영흥되지갈비식당 아주머니께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태백시의 발전을 빌어드립니다.
창원에서 일행대표 조희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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