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작성일 2011.06.16
제목 | 삼수동 14통 새마을부녀회 뉴-빌리지 운동전개 |
---|---|
작성자 | 기획감사실 |
내용 |
삼수동 14통부녀회(회장 오경순)는 연탄공장 이전 시위와 관련한 부정적 이미지를 씻고 지난 14일 부시장과 실과장의 민생현장 방문을 계기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15일 임시마을회관에서 임시주민회의를 열었다. 또한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뉴-빌리지 운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김재덕 통장은 연탄공장이전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현주식당에서 주민들에게 식사로 격려하며 매월 15일 정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할 것을 다짐했다. 14, 15통 주민들은 22일경 마을 단합대회를 열어 뉴-빌리지 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문 의 : 삼수동주민센터(550-2603)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