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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3.06
소통참여>시민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나쁜 택시 업체
작성자 임대용
내용

2005년 3월 6일 새벽 5시경 택시르 탔습니다.

눈이 와서 목적지 까지 못간다 해서

내려서 55-0808주소지를 가진 택시 본사에 저나를

했습니다. 번호판은 안보였고 ,

그냥 궁금해서 본사에 저나 했더니,

더 황당한건 여직원왈 밤늦게 왜...............

그런이유로... 대뜸 저한테 더 어이 없었습니다.

그래 신고 해라 할수있음................

아무리 이지역 특성상 독점을 한데도 ..

아무리 하찮아도 고객에게 이러면 않된다고 느낍니다.

다른 업체 회사에 저나를 거니 거기서 미안 하다.

이해해라 한ㄴ게 말이됩니까?

이렇게 얘기 해도 안되면 청와대 홈피에

아니 다른곳에도 올릴께여,

시청 당직 직원또 한똑같데요..

자긴 모른다고 낼 저나 하라니,,,,

왜 눈 이나 치우시죠,,,

특히, 높은분 사시는곳만 골라서요...

돈 없음 권력 없음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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